본지 경제부 ‘서민과 함께 포용적 금융’ 씨티 언론인상 서울신문 경제부 기자들이 1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옥에서 열린 ‘2019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시상식에서 소비자금융 부문 으뜸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부는 지난해 1~3월 총 7회에 걸쳐 ‘서민과 함께 포용적 금융’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씨티 언론인상 심사위원단은 “데이터 저널리즘을 채택하고 선진국 사례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보도 방식으로 지역·거주민을 위한 밀착 금융서비스를 상세히 소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장은석·조용철 기자, 박진회 씨티은행장, 최선을·김주연·김동현 기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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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경제부 ‘서민과 함께 포용적 금융’ 씨티 언론인상
서울신문 경제부 기자들이 1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옥에서 열린 ‘2019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시상식에서 소비자금융 부문 으뜸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부는 지난해 1~3월 총 7회에 걸쳐 ‘서민과 함께 포용적 금융’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씨티 언론인상 심사위원단은 “데이터 저널리즘을 채택하고 선진국 사례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보도 방식으로 지역·거주민을 위한 밀착 금융서비스를 상세히 소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장은석·조용철 기자, 박진회 씨티은행장, 최선을·김주연·김동현 기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신문 경제부 기자들이 1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옥에서 열린 ‘2019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시상식에서 소비자금융 부문 으뜸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부는 지난해 1~3월 총 7회에 걸쳐 ‘서민과 함께 포용적 금융’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씨티 언론인상 심사위원단은 “데이터 저널리즘을 채택하고 선진국 사례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보도 방식으로 지역·거주민을 위한 밀착 금융서비스를 상세히 소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장은석·조용철 기자, 박진회 씨티은행장, 최선을·김주연·김동현 기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02-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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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