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744회 1등 15명…당청금 11억 5541만원씩

로또 744회 1등 15명…당청금 11억 5541만원씩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3-04 21:12
수정 2017-03-04 21: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로또 744회 1등 당첨번호. 출처=나눔로또 홈페이지 캡처
로또 744회 1등 당첨번호. 출처=나눔로또 홈페이지 캡처
4일 추첨한 로또 제744회에서 행운의 1등 당첨자가 15명으로 집계됐다.

나눔로또는 제744회 1등 당첨번호가 ‘10, 15, 18, 21, 34, 41’이라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1억 554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1명으로 4735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79명으로 10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 9229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63만 6793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