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건강 간식 ‘얼려먹는 세븐’ 인기

[비즈+] 건강 간식 ‘얼려먹는 세븐’ 인기

입력 2015-07-27 00:38
수정 2015-07-27 01: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야쿠르트는 유산균이 풍부한 ‘얼려먹는 세븐’이 방학을 맞아 건강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013년 출시된 얼려먹는 세븐은 아이스 요구르트다.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비타민, 엽산 등 성장기에 좋은 영양소가 첨가됐다.

2015-07-2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