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3.0 위원회 5차 포럼서 주장
한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방대한 한류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 관리하는 센터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제공
21일 서울 종로구 콘텐츠코리아랩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한류3.0위원회’ 5차포럼 참석자들이 한류빅데이터센터 건립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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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미 기자 kmkim@seoul.co.kr
2014-11-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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