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역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돼 이날 첫 운행을 시작한 최신형 전동열차 ITX-새마을이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왼쪽). 코레일은 1974년부터 운행한 기존 새마을 열차를 순차적으로 ITX-새마을로 대체할 예정이다. ITX-새마을에 탑승한 승객들이 좌석에 앉아 발차를 기다리고 있다(오른쪽).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2일 서울역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돼 이날 첫 운행을 시작한 최신형 전동열차 ITX-새마을이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왼쪽). 코레일은 1974년부터 운행한 기존 새마을 열차를 순차적으로 ITX-새마을로 대체할 예정이다. ITX-새마을에 탑승한 승객들이 좌석에 앉아 발차를 기다리고 있다(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