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플러스] 전기차 셰어링 무료이용 회원 모집

[자동차플러스] 전기차 셰어링 무료이용 회원 모집

입력 2012-09-15 00:00
수정 2012-09-15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AJ렌터카는 오는 24일까지 전기차 셰어링을 10월 한 달간 하루 최대 3시간, 총 5회에 걸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회원을 모집한다. 대상자는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성인이다.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력과 AJ렌터카가 관리 및 운영하는 전기차 셰어링(www.evshare.co.kr)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전기차 셰어링 대상자로 선정되면 홈페이지에서 시간, 장소를 선택한 뒤 한국전력 본사, 지하철 정자역, 서울대 등 전기충전소가 위치한 서울·경기지역 12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반채운 AJ렌터카 대표는 “무료체험 기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를 직접 운행하고, 셰어링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2-09-1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