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여성 모델들이 스카치 위스키인 ‘발렌타인 17’을 슬러시와 칵테일 등 새로운 형태로 변형시킨 ‘발렌타인 17 아이스’와 ‘발렌타인 17 후레쉬’를 선보이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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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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