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한국도자기 직원들이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뽀로로 등의 캐릭터가 그려진 어린이 식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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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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