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데이비드 베컴, 딸 하퍼와 여자월드컵 잉글랜드 응원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6-28 15:34 업데이트 2019-06-28 15: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9/06/28/20190628500155 URL 복사 댓글 14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앙에서 열린 여자월드컵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8강전을 딸 하퍼와 함께 관람하고 있다.잉글랜드는 이날 노르웨이에 3-0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AP·AFP·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