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을 무너뜨린 남자, 타디치

레알을 무너뜨린 남자, 타디치

입력 2019-03-06 23:28
수정 2019-03-07 03: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레알을 무너뜨린 남자, 타디치
레알을 무너뜨린 남자, 타디치 세르비아 출신 윙어 두샨 타디치(아약스)가 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후반 팀의 세 번째 득점에 성공한 뒤 8강 진출을 확신한 듯 포효하고 있다. 그의 1골 2도움 활약에 힘입어 아약스는 4-1로 이겨 1, 2차전 합계 5-3으로 2002~03시즌 이후 16년 만에 대회 8강에 올랐다.
마드리드 AP 연합뉴스
세르비아 출신 윙어 두샨 타디치(아약스)가 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후반 팀의 세 번째 득점에 성공한 뒤 8강 진출을 확신한 듯 포효하고 있다. 그의 1골 2도움 활약에 힘입어 아약스는 4-1로 이겨 1, 2차전 합계 5-3으로 2002~03시즌 이후 16년 만에 대회 8강에 올랐다.

마드리드 AP 연합뉴스



2019-03-07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