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서울서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하프타임] 서울서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입력 2017-02-02 22:32
수정 2017-02-02 23: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앞서 3월 23일 중국 창사에서 중국과 원정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란(승점 11)에 이어 2위(승점 10)로 우즈베키스탄(승점 9)에 쫓기고 있다.

2017-02-0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