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은퇴한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0)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지미 킴멜 쇼(Jimmy kimmel Live) 생방송에 출연, 찡그리고 비튼 추한 얼굴로 셀카를 찍어 화제다. 베컴은 이날 방송에서 가장 멀리 찰 수 있는 과일은, 가장 좋아하는 양념은, 가장 추한 얼굴의 셀카를 찍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엉뚱한 질문 3가지(3 Ridiculous)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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