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박은선 성별 논란’ 감독들 징계절차

[하프타임] ‘박은선 성별 논란’ 감독들 징계절차

입력 2014-05-20 00:00
수정 2014-05-20 04: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여자축구연맹은 박은선(28·서울시청) 성별 논란을 일으킨 여자축구 WK리그 감독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20일 오전 11시 연다. 지난해 11월 서울시청을 제외한 6개 구단 감독은 성별 진단을 요구하며 연맹이 불응하면 다음 시즌을 보이콧하겠다고 뜻을 모은 사실이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다.

2014-05-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