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친도 만나고 응원도 하고’

[포토] ‘남친도 만나고 응원도 하고’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6-28 15:14
수정 2018-06-28 15: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스위스 스키 선수이자 축구선수 발론 베라미의 여자친구인 라라 구트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스위스와 코스타리카의 경기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스키 선수이자 축구선수 발론 베라미의 여자친구인 라라 구트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스위스와 코스타리카의 경기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스위스 공격수 하리스 세페로비치의 여자친구인 아미나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스위스와 코스타리카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공격수 하리스 세페로비치의 여자친구인 아미나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스위스와 코스타리카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스키 선수이자 축구선수 발론 베라미의 여자친구인 라라 구트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스위스와 코스타리카의 경기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스위스는 코스타리카와 2-2로 비겼으나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