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뉴스
전인지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이 확정된 후 두 손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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