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리스 커크, “아들, 발이 홀컵에 빠지겠다...조심해”

[포토] 크리스 커크, “아들, 발이 홀컵에 빠지겠다...조심해”

입력 2015-04-10 15:11
업데이트 2015-04-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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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커크와 아들
크리스 커크와 아들
미국 골퍼 크리스 커크(Chris Kirk)가 8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2015년 PGA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 앞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아들의 손을 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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