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크리스 커크, “아들, 발이 홀컵에 빠지겠다...조심해” 입력 2015-04-10 15:11 업데이트 2015-04-10 16: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4/10/20150410500218 URL 복사 댓글 14 크리스 커크와 아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크리스 커크와 아들 미국 골퍼 크리스 커크(Chris Kirk)가 8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2015년 PGA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 앞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아들의 손을 잡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