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 AP 연합뉴스
홈런, 바로 이 맛이야… 희망 세리머니
한국 리틀야구(만 12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제73회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인터내셔널 준결승전에서 2회 초 2-2 동점 홈런을 친 뒤 단체로 익살스러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날 일본에 2-7로 패한 대표팀은 23일 멕시코-퀴라소전 승자와 또 다른 준결승전을 치러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일본과 다시 인터내셔널 결승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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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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