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최형우 야구 발전기금 2억원 기부

[하프타임] 최형우 야구 발전기금 2억원 기부

입력 2017-02-02 22:32
수정 2017-02-02 23: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야구 KIA 최형우(34)가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 2억원을 ‘양준혁 야구재단’에 기부했다. 이만수(59) 전 SK 감독도 피칭머신 제작 업체인 ‘팡팡’ 홍보 모델료로 받은 1억원을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청소년 지원 비영리 사단법인인 헐크파운데이션에 내놨다.

2017-02-0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