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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위험안고 허슬 플레이하는 푸이그
12일 미국 애리조나 메사 슬로언 파크에서 열린 미국 MLB 시범경기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4회말에 LA의 중견수 야시엘 푸이그가 시카고 앤서니 리조의 홈런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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