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 양궁 개인전 예선 1위 차지한 최미선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경기에서 최미선 선수가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최미선은 대회 예선전 랭킹라운드(순위 결정전)에서 72발 합계 66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장혜진은 666점, 기보배는 663점로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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