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머슬마니아 국제 대회에서 피트니스 모델 부문 그랑프리로 ‘여신’에 등극, 트렌드 메이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연화는 골프 도전 프로젝트 ‘XCORE PROJECT’ 촬영에 돌입한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피트니스 모델인 만큼 골프 피트니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골프 피트니스를 하기 위해서 먼저 골프를 잘 배워서 잘 하는 게 우선이고, 열심히 해 보려고 목표를 세워서 도전해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화는 파스텔 컬러의 민소매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사진=이연화 SNS, 에이파트너스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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