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관심을’

[서울포토]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관심을’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30 13:59
수정 2017-11-30 13: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대국민관심제고’ 전문가대담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일 IPC집행위원, 홍석만 2017년 IPC선수위원, 임찬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패럴림픽국장, 오광진 한국복지대학교 장애인레저스포츠과 학과장, 박선미 대홍기획제작본부장.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대국민관심제고’ 전문가대담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일 IPC집행위원, 홍석만 2017년 IPC선수위원, 임찬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패럴림픽국장, 오광진 한국복지대학교 장애인레저스포츠과 학과장, 박선미 대홍기획제작본부장.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대국민관심제고’ 전문가대담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일 IPC집행위원, 홍석만 2017년 IPC선수위원, 임찬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패럴림픽국장, 오광진 한국복지대학교 장애인레저스포츠과 학과장, 박선미 대홍기획제작본부장.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