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이상화 18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SK텔레콤배 제52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500?에 출전한 이상화가 레이스를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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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는 이상화
18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SK텔레콤배 제52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500?에 출전한 이상화가 레이스를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SK텔레콤배 제52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500?에 출전한 이상화가 레이스를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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