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슬론 스티븐스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매디슨 키스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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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83위인 스티븐스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두 번째로 US오픈 여자단식에서 시드를 배정받지 못한 채 우승한 선수가 됐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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