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암벽 여제’ 김자인, 금메달 목에 걸고 귀국

[포토] ‘암벽 여제’ 김자인, 금메달 목에 걸고 귀국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8-28 13:48
업데이트 2017-08-28 13:4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경기에서 26번째 ’금빛 등반’에 성공하며 역대 최다우승의 쾌거를 달성한 김자인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자인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2017 IFSC 월드컵 4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