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암벽 여제’ 김자인, 금메달 목에 걸고 귀국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8-28 13:48 업데이트 2017-08-28 13: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8/28/20170828800049 URL 복사 댓글 14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경기에서 26번째 ’금빛 등반’에 성공하며 역대 최다우승의 쾌거를 달성한 김자인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자인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2017 IFSC 월드컵 4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