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 점핑’

‘점핑 점핑’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3-24 11:04
수정 2017-03-24 1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카자흐스탄의 Yulia Putintseva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스케인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독일의 Carina Witthoeft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카자흐스탄의 Yulia Putintseva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스케인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독일의 Carina Witthoeft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카자흐스탄의 Yulia Putintseva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스케인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독일의 Carina Witthoeft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