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쇼트 4위’ 이호정-감강인 팀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

‘아이스댄스 쇼트 4위’ 이호정-감강인 팀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2-23 17:05
수정 2017-02-23 17: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3일 일본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경기에서 한국의 이호정과 감강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그룹 3번째로 나선 이호정-감강인 조는 합계 51.56점(기술점수 29.92점 + 예술점수 22.64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오는 24일 펼쳐지는 아이스댄스 프리경기 점수를 합산해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아이스댄스 메달이 결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