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 위 백조’

‘은반 위 백조’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2-16 15:36
수정 2017-02-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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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한국의 지민지와 테미스토클레스가 열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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