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많이 맞았다’

‘그만!~ 많이 맞았다’

김희연 기자
입력 2016-11-13 16:17
업데이트 2016-11-13 16:3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Chris Weidman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종합 격투기’ 미들급 경기에서 Yoel Romero에게 케이오당하고 앉아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Yoel Romero(위)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종합 격투기’ 미들급 경기에서 Chris Weidman을 케이오시키고 있다.  AP 연합뉴스
Yoel Romero(위)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종합 격투기’ 미들급 경기에서 Chris Weidman을 케이오시키고 있다. AP 연합뉴스
Yoel Romero(위)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종합 격투기’ 미들급 경기에서 Chris Weidman을 케이오시키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