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피투성이가 된’ 격투기 선수 김희연 기자 입력 2016-11-13 16:14 수정 2016-11-13 16: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11/13/2016111350010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Chris Weidman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종합 격투기’ 미들급 경기에서 Yoel Romero에게 케이오당하고 앉아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Chris Weidman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종합 격투기’ 미들급 경기에서 Yoel Romero에게 케이오당하고 앉아있다. AP 연합뉴스 Chris Weidman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종합 격투기’ 미들급 경기에서 Yoel Romero에게 케이오당하고 앉아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