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세레나 윌리엄스, 몸풀기는 다리찢기로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8-31 10:32 수정 2016-08-31 10: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8/31/2016083150003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국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1라운드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1라운드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AP 연합뉴스 미국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1라운드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