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리오 그랜드 슬램 2016’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의 케리 월시(왼쪽 세 번째), 에이프릴 로스(오른쪽 세 번째)와 은메달을 딴 폴란드의 모니카 브조스텍(왼쪽), 킹가 콜로신스카(왼쪽 두 번째) 그리고 동메달을 딴 독일 브리타 부테(오른쪽 두 번째), 카를라 보르거(오른쪽)가 포디움에서 즐거워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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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리오 그랜드 슬램 2016’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의 케리 월시(왼쪽 세 번째), 에이프릴 로스(오른쪽 세 번째)와 은메달을 딴 폴란드의 모니카 브조스텍(왼쪽), 킹가 콜로신스카(왼쪽 두 번째) 그리고 동메달을 딴 독일 브리타 부테(오른쪽 두 번째), 카를라 보르거(오른쪽)가 포디움에서 즐거워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리오 그랜드 슬램 2016’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의 케리 월시(왼쪽 세 번째), 에이프릴 로스(오른쪽 세 번째)와 은메달을 딴 폴란드의 모니카 브조스텍(왼쪽), 킹가 콜로신스카(왼쪽 두 번째) 그리고 동메달을 딴 독일 브리타 부테(오른쪽 두 번째), 카를라 보르거(오른쪽)가 포디움에서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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