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연재...”눈빛...더 이상 요정이라고 하기엔...” 입력 2015-10-01 18:50 업데이트 2015-10-01 19: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10/01/20151001500257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는 정열의 여인이었다.지난달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에서 ’에스메랄다’에 맞춰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 는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들을 초청한 갈라쇼다.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등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주상 스포츠서울 기자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