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정열의 여인으로 변신하다”

손연재...”정열의 여인으로 변신하다”

입력 2015-09-29 16:57
수정 2015-09-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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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는 정열의 여인이었다.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에서 ’에스메랄다’에 맞춰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 는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들을 초청한 갈라쇼다.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등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주상 스포츠서울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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