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루이스 해밀턴 “축하주? 내가 마셔야지… 다 못마시겠다, 받아라 축하주 공격” 입력 2015-04-20 14:51 업데이트 2015-04-20 14: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4/20/20150420500187 URL 복사 댓글 14 영국의 루이스 해밀턴(30·메르세데스)이 19일(현지시간) 바레인 사키르에서 열린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바레인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한 후 “Warrd”라고 불리는 스파클링 음료를 마시다가 주위에 뿌리며 자축하고 있다.ⓒ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영국의 루이스 해밀턴(30·메르세데스)이 19일(현지시간) 바레인 사키르에서 열린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바레인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한 후 “Warrd”라고 불리는 스파클링 음료를 마시다가 주위에 뿌리며 자축하고 있다.ⓒAFPBBNews=News1 영국의 루이스 해밀턴(30·메르세데스)이 19일(현지시간) 바레인 사키르에서 열린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바레인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한 후 “Warrd”라고 불리는 스파클링 음료를 마시고 있다.사진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