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 막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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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2 18:21
수정 2015-04-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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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 막지마”
“내 공 막지마” 미국프로농구 워싱턴의 센터 케빈 세라핀(오른쪽)이 2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 전반 너렌스 노엘의 수비를 뚫고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워싱턴이 106-93으로 이겼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 워싱턴의 센터 케빈 세라핀(오른쪽)이 2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 전반 너렌스 노엘의 수비를 뚫고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워싱턴이 106-93으로 이겼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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