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내 공 막지마” 입력 2015-04-02 18:21 업데이트 2015-04-02 18: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4/03/2015040380000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내 공 막지마” 미국프로농구 워싱턴의 센터 케빈 세라핀(오른쪽)이 2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 전반 너렌스 노엘의 수비를 뚫고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워싱턴이 106-93으로 이겼다.워싱턴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내 공 막지마” 미국프로농구 워싱턴의 센터 케빈 세라핀(오른쪽)이 2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 전반 너렌스 노엘의 수비를 뚫고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워싱턴이 106-93으로 이겼다.워싱턴 AP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 워싱턴의 센터 케빈 세라핀(오른쪽)이 2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 전반 너렌스 노엘의 수비를 뚫고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워싱턴이 106-93으로 이겼다. 워싱턴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