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하나된 경합”… 스프린트 500m 김성규·오승관 입력 2014-12-24 15:26 수정 2014-12-24 15: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4/12/24/201412245003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경합’ 24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남녀 스피드 스프린트 선수권대회’ 스프린트 남자부 500m에서 김성규(서울시청)와 오승관(한체대)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합’ 24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남녀 스피드 스프린트 선수권대회’ 스프린트 남자부 500m에서 김성규(서울시청)와 오승관(한체대)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남녀 스피드 스프린트 선수권대회’ 스프린트 남자부 500m에서 김성규(서울시청)와 오승관(한체대)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