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서울-포항(서울월드컵) ●인천-성남(인천 전용 이상 오후 7시 30분)
■프로농구 ●삼성-SK(잠실체) ●오리온스-KT(고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5시) 남자부 ●대한항공-한국전력(오후 7시 이상 인천 계양체)
■테니스 제2차 한국실업연맹전(김천종합스포츠타운)
■컬링 경상북도지사배 전국대회(오전 9시 의성컬링센터)
막혀버린 동부 산성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의 CJ 레슬리(왼쪽)가 25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원정 경기 도중 허웅(오른쪽)의 슛을 막으려 하고 있다. 팀 적응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이 경기를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된 레슬리는 14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84-69 승리에 기여했다.
원주 김도훈 기자 dica@sportsseoul.com
■프로농구 ●삼성-SK(잠실체) ●오리온스-KT(고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5시) 남자부 ●대한항공-한국전력(오후 7시 이상 인천 계양체)
■테니스 제2차 한국실업연맹전(김천종합스포츠타운)
■컬링 경상북도지사배 전국대회(오전 9시 의성컬링센터)
막혀버린 동부 산성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의 CJ 레슬리(왼쪽)가 25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원정 경기 도중 허웅(오른쪽)의 슛을 막으려 하고 있다. 팀 적응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이 경기를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된 레슬리는 14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84-69 승리에 기여했다.
원주 김도훈 기자 dica@sportsseoul.com
2014-11-26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