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홉킨스(오른쪽)와 세르게이 코발레프의 WBA.WBO.IBF 통합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전 ⓒ AFPBBNews=News1
이로써 WBA.WBO.IBF 통합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홉킨스는 1라운드부터 수비 공격을, 코발레프는 초반부터 밀어붙이는 공격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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