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한선교 프로농구연맹 총재 연임 포기 입력 2014-05-16 00:00 업데이트 2014-05-16 04: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4/05/16/20140516021011 URL 복사 댓글 14 한선교(55) 프로농구연맹(KBL) 총재가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임기 3년을 마치는 시점에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한 총재의 임기는 다음 달 30일. KBL 규정에는 임기 만료 1개월 전인 이달 말까지 후임 총재를 선출하도록 돼 있다. 2014-05-16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