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펜싱선수권 한국 12위

세계펜싱선수권 한국 12위

입력 2013-08-14 00:00
수정 2013-08-14 00: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지연(익산시청), 윤지수(동의대), 김아라(양구군청), 이라진(인천중구청) 등으로 구성된 펜싱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팀은 13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SYMA 스포츠 센터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3 세계펜싱선수권 마지막날 단체전 8강에서 러시아에 44-45로 아깝게 졌다. 허준과 김민규(이상 로러스 엔터프라이즈), 하태규(국군체육부대), 손영기(대전도시공사) 등으로 꾸려진 남자 플뢰레 대표팀도 단체전 16강에서 영국에 36-45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대표팀은 동메달 2개, 종합 순위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3-08-14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