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의 주먹은 UFC 챔피언 벨트에 닿지 못했다 종합격투기(MMA) 대회인 UFC에서 한국인 첫 타이틀을 노렸던 정찬성(오른쪽)이 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HSBC아레나에서 열린 UFC-163 페더급 타이틀매치 도중 챔피언 조제 알도(브라질)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뻗고 있다. 정찬성은 시종 대등한 경기를 벌였으나 4라운드 초반 오른쪽 어깨가 빠지는 바람에 TKO패를 당했다. 리우데자네이루 A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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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의 주먹은 UFC 챔피언 벨트에 닿지 못했다
종합격투기(MMA) 대회인 UFC에서 한국인 첫 타이틀을 노렸던 정찬성(오른쪽)이 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HSBC아레나에서 열린 UFC-163 페더급 타이틀매치 도중 챔피언 조제 알도(브라질)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뻗고 있다. 정찬성은 시종 대등한 경기를 벌였으나 4라운드 초반 오른쪽 어깨가 빠지는 바람에 TKO패를 당했다. 리우데자네이루 AP 특약
종합격투기(MMA) 대회인 UFC에서 한국인 첫 타이틀을 노렸던 정찬성(오른쪽)이 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HSBC아레나에서 열린 UFC-163 페더급 타이틀매치 도중 챔피언 조제 알도(브라질)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뻗고 있다. 정찬성은 시종 대등한 경기를 벌였으나 4라운드 초반 오른쪽 어깨가 빠지는 바람에 TKO패를 당했다.
리우데자네이루 A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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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