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애리조나에 6-1 승
류현진(26)의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하루 앞둔 10일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가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이적 투수 리키 놀라스코의 투타를 앞세워 애리조나를 6-1로 꺾었다. 놀라스코는 7이닝 동안 삼진 5개, 피안타 4개 1실의 호투에다 결승 타점까지 올려 선두 애리조나와의 승차를 2.5로 줄이는 데 앞장섰다.
농구대표팀, 이란에 3점차 패
남자농구 대표팀이 10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이란에 68-71로 분패했다. 미프로농구(NBA) 피닉스의 하메드 하다디를 앞세운 상대 높이를 당하지 못해 첫 패배를 기록했다.
류현진(26)의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하루 앞둔 10일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가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이적 투수 리키 놀라스코의 투타를 앞세워 애리조나를 6-1로 꺾었다. 놀라스코는 7이닝 동안 삼진 5개, 피안타 4개 1실의 호투에다 결승 타점까지 올려 선두 애리조나와의 승차를 2.5로 줄이는 데 앞장섰다.
농구대표팀, 이란에 3점차 패
남자농구 대표팀이 10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이란에 68-71로 분패했다. 미프로농구(NBA) 피닉스의 하메드 하다디를 앞세운 상대 높이를 당하지 못해 첫 패배를 기록했다.
2013-07-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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