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정영식·양하은, 탁구 국가대표 입력 2013-01-19 00:00 업데이트 2013-01-19 00: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3/01/19/20130119024015 URL 복사 댓글 14 한국 탁구 기대주 정영식(21·KDB대우증권)이 18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끝난 국가대표 상비군 2차 선발전에서 17승2패로 남자부 1위를 차지해 12명까지 뽑는 상비1군에 이름을 올렸다. 양하은(19·대한항공)도 16승3패의 전적으로 여자부 1위를 차지해 세대교체 선두 주자를 자처했다. 2013-01-19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