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22·단국대)이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27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8초91로 13조에서 5위, 참가선수 108명 중 14위를 차지해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자신이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 기록(48초70)에 0.21초 못 미쳤다. 준결승전 두 경기는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시작되고 8명이 출전하는 결승은 28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박태환은 27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8초91로 13조에서 5위, 참가선수 108명 중 14위를 차지해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자신이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 기록(48초70)에 0.21초 못 미쳤다. 준결승전 두 경기는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시작되고 8명이 출전하는 결승은 28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