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밀리언야드컵 출전선수 10명 확정

[하프타임] 밀리언야드컵 출전선수 10명 확정

입력 2011-06-16 00:00
수정 2011-06-16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인 밀리언야드컵에 출전할 선수 10명이 확정됐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는 15일 한국대표팀 단장에 한장상 KGT 고문을 선임하고 단장 추천 선수로 이승호(25·토마토저축은행)와 박상현(28·앙드레김골프)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KGT는 또 지난달 발표한 8명 중 손바닥을 다친 손준업(25)과 올 시즌 성적이 부진한 최진호(27·현대하이스코)를 제외하고 홍순상(30·SK텔레콤)과 최호성(38)을 새로 넣었다. 이로써 다음 달 1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의 정산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회 출전 선수 10명이 모두 확정됐다.

2011-06-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