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투르 드 코리아’ 동호인 대상 프리테스트

[하프타임] ‘투르 드 코리아’ 동호인 대상 프리테스트

입력 2010-03-04 00:00
수정 2010-03-04 01: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민체육진흥공단 투르드코리아조직위원회는 ‘투르 드 코리아 2010’ 스페셜대회 참가자 선발을 위해 오는 14일 강원도 춘천 송암동 일원 도로에서 프리테스트를 연다. 다음달 22일부터 개최 예정인 ’투르 드 코리아 2010’은 엘리트대회와 스페셜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를 통과한 동호인들에겐 스페셜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프리테스트 참가자는 춘천 의암레저타운 주차장에서 출발해 중도유원지, 춘천호반요양병원을 거쳐 다시 출발지에 이르는 9.07㎞ 순환코스를 8회 주행한다. 총 거리는 72.6㎞다.

2010-03-0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