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 물리학상 발표 45분 연기

[속보] 노벨 물리학상 발표 45분 연기

입력 2013-10-09 00:00
수정 2013-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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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예정됐던 2013 노벨 물리학상 발표가 45분 연기됐다.

노벨재단측은 “물리학상 발표가 내부사정으로 인해 45분 연기됐다. 12시 30분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할 노벨 물리학상은 이른바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 입자의 존재를 예측한 피터 힉스 영국 에든버러대 교수의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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