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유죄’ 그림대작 사건 조영남씨, 웃으며 출석했는데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18 14:51 수정 2017-10-18 15: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10/18/20171018800095 URL 복사 댓글 0 ’그림 대작(代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조영남씨가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조씨는 1심에서 사기 혐의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