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정유라, 차안에선 다리 꼬고 편안하게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5-31 16:48 업데이트 2017-05-31 16: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5/31/20170531500138 URL 복사 댓글 14 덴마크에서 강제 송환된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됐다. 정씨는 차량내부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정씨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에 억울함을 호소 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